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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불청소년과 탈북청년을 연결하다. 단단하게 만들어진 삶에 대한 애정은 이들이 가진 가장 값진 보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고민쪽지 보내기 >
직업 및 이름 김필주(남북동행 청년나눔팀장) 이메일 조회수 165
탈북자여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북한,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몸으로 경험한 그 경험… 남한 친구들에겐 그게 없어요. 
북한에서 했던 경험은 일반 경험이 아닌 거죠. 만약에 연극활동을 한다면 탈북 출신인 제가 유일해요. 
배우 직함을 갖기엔 합당치 않는데 배우로 인정을 해줘요. 이렇게 희소성을 띄게 되더라고요. 
탈북자 출신이어야만 하는 일들이 있어요. 북한, 중국에서 살았던 얘기 누가 해줄 거예요. 
어찌 보면 이것이 기회이고, 우리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필주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