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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불청소년과 탈북청년을 연결하다. 단단하게 만들어진 삶에 대한 애정은 이들이 가진 가장 값진 보물

너는 북한의 대사야 고민쪽지 보내기 >
직업 및 이름 지성호(NAUH 대표) 이메일 조회수 243

저는 한국에 온 게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
북한의 2300만 주민들 중에 탈북하고 싶어도 탈북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저는 탈북자들이 '대사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북한이다. 내가 내 고향을 대표하는 사람이다.'하는 마음으로요.
저는 지금도 한국에 오고 있고, 또 오고 싶어하는 수많은 후배들을 위해서 내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이 일터가 됐던 학교가 됐던 자기가 선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 멋지게 사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요.

-성호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