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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불청소년과 탈북청년을 연결하다. 단단하게 만들어진 삶에 대한 애정은 이들이 가진 가장 값진 보물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민쪽지 보내기 >
직업 및 이름 강춘혁(북한인권예술가) 이메일 조회수 230
아는 분이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을 권유했어요.
힙합이라는 장르가 할렘가에서 흑인들이 인권을 외치면서 나온 거잖아요.
생각해보니 북한 사람들도 피부만 다를 뿐이지,
지금 북한의 현실과 인권을 접목해 보니 이게 진짜 리얼 힙합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내가 한번 해보자” 하고 실력도 없으면서 나갔죠.
처음엔 누구나 다 어렵겠지만, 와서 어렵더라도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기 목표를 뚜렷하게 정해서 적응해간다면 여기 한국 사람들과 동등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춘혁 STORY-